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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대와 바늘구멍 Ein Kamel und ein Nadelöhr
◉ 막10:23-31
◉ 2021.07.23 선교교회 금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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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5일

 

 

 

오늘 본문은 지난주 부자 청년의 이야기에 이어서 나오는 것으로 그 배경은 바로 부자 청년이야기의 연장선상에 있다. 청년의 문제가 무엇이었는가? 17절,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했는데, 여기서 청년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다.

 

 

그는 영생을 믿음으로가 아니라 행위 곧 “무엇을 해야 얻을 수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과 구원은 우리가 어떤 행위를 통해서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선물임”을 모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구원은 사람의 어떤 율법적 행위가 아니라 오직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받는 것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청년이 자꾸 자신의 행위 곧 율법을 좀 지켰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하며 그것으로 의에 이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는데, 그것이 얼마나 위선이며 무모한 생각인지를 깨닫게 하시려고, “재물을 다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고 나를 따르라”라고 가르침을 주셨으나, 예상대로 그는 간단한 자선에 대한 권면조차 받아들이지 못하고 물러가고 만 것이다.

 

 

 

1. 율법이 아니라 은혜다. Es ist Gnade, nicht Gesetz.

 

주님은 한걸음 더 들어가 재물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정립해주고 계신다. 그것은 곧,

 

분문23-25절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제자들이 그 말씀에 놀라는지라 예수께서 다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얘들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여기서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마치 약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어렵다”고 하신 것은, 실상은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에둘러 표현하신 것인데, 왜 그렇게 말씀하셨을까? 재물과 소유가 죄가 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문제는 재물관의 문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재물은 반드시 필요하다. 물질문명의 발전과 활용도는 인간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기여해 왔다, 문제는 그 물질의 가치와 비중을 인간보다 더 우위에 두는 데 있다. 그렇게 되면 물질을 다스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오히려 지배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부자 청년의 태도에서 증명되고 있다.

 

 

청년이 예수님께 율법을 다 지켰다고 말은 하면서, 막상 “재물을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고 따르라”고하자 “근심하며 떠나갔다”는 말은, “물질을 다스리지 못하고 다스림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곧 그에게 물질은 신이 되고 있다는 의미이기에 당연히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생을 받을 수 없다는 뜻이 된다.

 

 

따라서 영생은 율법의 행위로서 받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주어지는 믿음으로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본문26-27절에서, “제자들이 심히 놀라 서로 말하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니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다.

 

 

 

2. 물질에 대한 청지기적 삶 Das Leben des Verwalters für Reichtum

 

만약에 부자 청년이 “예수님, 저는 물질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영생 얻는 조건으로 그것을 버리거나 가난한 자들에게 다 나눠줄 만큼 사랑도 자신도 없습니다. 제가 받은 은혜만큼 베풀며 살겠습니다. 다만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의지하오니 영생을 허락 하옵소서.”라고 솔직히 고백했더라면, 주님의 처방이 달라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청년은 물질에 대하여 “자기의 것”이라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다. 모든 소유는 사는 날 동안만 자기의 관리가 가능하지만,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순간, 모든 것이 자기의 관리에서 떠난다는 의식이 없었던 것 같다. 잊지 말라. 모든 소유는, 심지어 내 생명까지도 하나님께서 내게 잠시 맡겨 놓으신 것이기에 다 내려놓아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을..

 

 

 

3. 제자들의 질문과 주님의 대답 Die Frage der Jünger und die Antwort des Herrn

 

주님의 교훈에 충격을 받은 제자들은, 부자 청년과는 달리 자신들은 배와 그물과 잡은 물고기들을 다 버리고 주님을 좇았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내세우며, 자신들에게 어떤 대가가 주어질 것인지를 질문했다. 28절,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그러자 주님은,

 

 

29-31절에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라고 답해 주셨다.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세상에 속한 것들을 포기하거나 내려놨을 때 거기에 대한 후한 보상과 축복이 있을 것을 약속하셨다. 그것은 이 세상의 것으로도 되갚아 주시지만 그 대가로 영생에 이르지 못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묘한 의미의 말씀을 하셨다.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리라.”라고 하신 것은, 사람의 생각과 판단이 하나님과는 확연히 다를 수도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모든 사안에 대하여 항상 주님의 관점에서 살피고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공동의기도 / 개인기도
1. 금주의 대면예배 위해!
2. C19 완화와 종식 위해!
3. 목사님 말씀선포와 사역!
4. 선교가족 안전과 건강위해!
5. 기도가 필요한 이들 위해!
6. 나의 개인기도

 

 

 

담임목사님 성경강해

 

 

 

 

* 담임목사님 코스테 주제특강 : <거룩한 영향력>보러가기

 

* Koste 하이델베르크 CTS.TV : 메인뉴스 보러가기

 

 
2021년 7월 예배와 행사안내

 

-7월04일: 맥추감사절 특별감사예배
-7월11일: 교회에서 대면예배 정기제직획
-7월18일: 교회에서 대면예배
-7월25일: 교회에서 대면예배
-8월01일: 교회에서 대면예배


 

 

◉ 공지사항 ◉

 

1. 오늘도 C19 펜데믹 사태 속에서도 예배당에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도록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방역수칙대로 철저히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

 

2. 참고로,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누구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합니다.
(Messe, Tegel, Wedding) 독일 전체 발병률(Inzidenz)이 7월 23일 기준으로
13,2 이며, 백신 접종율은 1차 60%, 2차 완전 접종 48%입니다.

 

3. Schulferien 기간 중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은 목사님께 연락 바라며,
선교가족 모두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 서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4. 방역수칙에 따라 청년부에서는 전년도처럼, 2인 1조가 되어 40분전에
오셔서 철저히 방역에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자세한 방역수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예방수칙 ◉

 

◉ 11:15분 교회도착해주세요.
◉ 마스크+소독후 출입합니다.
◉ 거리두기 간격2m와 눈 인사만 합니다.
◉ 가족 별로 각각 안내대로 착석합니다.
◉ 헌금은 입구에 설치된 봉헌함에 스스로 합니다.

 

◉ 처음 교회에 오시는 분은 사전에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 Tel.0176 6334 7968 혹은 everlife333@gmail.com.

 

 

 

◎ 주일 대예배순서 ◎

 

* 예배로의 초대: 인도자
1.신앙고백: 일어나서
2.찬송: 9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3.기도: 심은치랑 장로
4.성경: 창1:26-28, 벧전2:9
5.특송: 게둘드 영상찬양팀
6.설교: 한은선 목사
* 왕 같은 제사장과 명품인생!
* Das königliche Priestertum und wertvolles Leben!
7.찬송: 73장 + 봉헌(유재열 권사)
8.광고: 인도자
9.찬송: 주기도 송
10.축도: 일어나서
11.축하순서: 다같이

 

 

◉ 유초등부: 11시30분 – 큰 홀에서
* 인도, 설교 : 팽진욱 선교사

 

 

◉ 2021.07.18 주일예배 다시보기 ◉

 

◉ 왕 같은 제사장과 명품인생!
◉ Das königliche Priestertum und wertvolles Leben!
◉ 창1:26-28, 벧전2:9
◉ 한은선 목사님
* 매주일 오후 3~4시에 새로 업데이트 됩니다.

 

 

 

 

* 아래 영상은, 미국 CTS TV 에서 방영된 본교회 담임목사님의 1분, 111 부흥기도 내용입니다.

 

 

 

◉ 온라인헌금 송금처◉

 

* 온라인 헌금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구좌를 사용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은행(Bank): Targo Bank

*구좌번호(IBAN): DE 94 3002 0900 5360 4624 35

*송금목적(Zweck): (Zente, Dank, Misson, Sonntag) kollekte 로 분류해주세요.

 

 

* 본 선교교회는 사단법인체로서 모든 헌금은 교회의 사역일체와 선교와 구제로
사용되며, 독일 정부로부터 세금정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헌금증명서가 필요하시는 분들은 이윤희 권사님에게 신청해주세요)

 

 

 

 

 

 

* 이단주의- 신천지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이단들이 베를린에서 소규모 (예를들면 동아리,
설문조사, 어학가페, 소그룹 가정모임)라는 각종 수단을 동원하여 침투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광고하지 않은 모임을 주도하거나, 개인적으로 초대된 곳에서
성경공부를 시도하거나 또다른 장소로 성경공부방으로 연결을 시도할 땐, 즉시 담임목사님과
상담해 주셔서 사특한 이단에게 내 영혼을 도난당하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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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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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우로부터, 권사: 경은숙 유재열 김은숙 선교사님

한은선 담임목사님 윤미덕 이정옥 정유선 정은희

뒷줄, 기존 장로: 김계수 심은치랑, 권사: 정상순 김순분 김봉희 @한어진

 

                                                           *주일예배

                                                          교회 창립40주년 기념행사

 

                                                       Saechsische Schweiz Wald 여행

 

                                                           * 학습

 

 

                                                           * 세례

 

                                                              *  * 어버이주일      

                                                            * 금요기도회

                                                                                  비텐베르크 성지순례

                                                                        신구약성경 필사본 헌정

                                                                                       독일교회 축사

                                                                                       성가대 축하찬양

 

                                                                                       담임목사님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