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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Jesus trägt das Kreuz)
    ◉ 막15:22-26
    ◉ 2022.01.21. 선교교회 금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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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 16일 주일대예배

     

     

    1.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으심 (Jesu Leiden und Sterben am Kreuz)

     

    원래 십자가형이란 가장 극악무도한 죄수나 온 천하에 본보기로 공포감을 주고자 할 때 사용된 가장 잔인하고 고통을 주는 사형방법이다. 성경에는 ‘두로’로 불려지는 ‘레바논의 수르’는 괴암절벽으로 이루어진 난공불락의 도시다. 알렉산더 대왕이 수개월간의 공격으로 간신히 정복한 후 끝내 항복치 않았던 지도자 2천명을 처형할 때 십자가를 세워 처형했다.

     

     

     

    알렉산더는 전 세계에 시그널을 보낸 것이다. ‘자신이 공격하면 순순히 항복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두 이렇게 비참한 십자가형에 처할 것이다.’ 그 이후로 강대국들마다 이같은 처형방식을 채택했는데 그중에 로마도 이같은 처형방식을 받아들인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이 너무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형벌이라 로마인에게는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고 한다.

     

     

     

    그런데 로마 군인들은 예수님에게 수없이 채찍을 가하고 침 뱉으며 희롱과 모욕을 주면서 고통을 가했는데, 막상 골고다 언덕까지 이르러 십자가형을 집행하면서는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려고 했다. 이는 십자가형이 그만큼 극도의 고통임을 잘 알고 있었기에, 그 고통을 좀 줄여주려는 일종의 배려였다.

     

     

     

    그러나 주님은 그것을 거절하셨다. 23절 “몰약을 탄 포도주를 주었으나 예수께서 받지 아니하시니라” 그 이유는 십자가를 지시는 이유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의 죄가 그만큼 크다는 뜻이며 그 큰 죄의 값을 치르기 위해서는 온전히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또한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 그 어떤 다른 힘도 개입되지 아니하고 온전히 주님 홀로 감당하시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 은혜를 어떤 방법으로도 갚을 길이 없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2.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예수님 (Jesus am Kreuz gekreuzigt)

     

    24-25.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쌔 누가 어느 것을 얻을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25.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사실 예수님이 못 박히신 십자가의 높이는 그리 높지 않다. “몰약을 탄 포도주를 드렸으나..”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보통 갈대의 길이가 1미터 내외다. 그러니까 로마 군병의 키를 감안하더라도 십자가의 높이는 2,7미터 정도였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렇게 높지도 않은 십자가인데, 주님은 거기서 내려오지 않으시고 스스로 못 박히시고 계신다. 그 이유는,

     

     

     

    마27:42절,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라고 종교지도자들이 조롱하는 말을 하고, 한편 강도는 눅23:39절에서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했지만 주님은 자기를 구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구원이 필요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나와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 제44문의 답변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유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내가 큰 고통과 중대한 시험을 당할 때에도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지옥의 두려움과 고통으로부터 구원하셨음을 확신하고 거기에서 풍성한 위를 얻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분은 그의 모든 고난을 통하여 특히 십자가에서 말할 수 없는 두려움과 아픔과 공포와 지옥의 고통을 친히 당하심으로써 나의 구원을 이루셨다.”

     

     

     

     

    3. 자랑스러운 십자가 (stolzes Kreuz)

     

    전술한 데로, 십자가형은 참으로 끔찍하고 부끄럽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십자가가 요즘은 자랑스럽게 목에다 걸기도 하고, 믿는 사람들은 여기저기 십자가를 걸기도 하고 교회마다 종탑이나 강대상에 십자가 모형을 달거나 새기고 있다. 한 마디로 십자가를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사도 바울은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갈6:14에서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의 가문과 학식과 당시의 로마 시민권과 높은 영성을 감안한다면 대단한 고백이다.

     

     

     

    사실 그리스도인에게 십자가는 분명 자랑할 것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그 십자가와 더불어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이 죽어야 비로소 자랑스러운 십자가가 보이게 되어 있다. 여전히 나를 드러내기 좋아하는 내가 살아 있는 한 자랑스러운 십자가는 없는 법이다.

     

     

     

     

    4. 결론 : 유대인의 왕 (König der Juden)

     

    요19:19절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21절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22절, “빌라도가 대답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으려고 노력했으나 죄를 찾지 못했다.(요19:4) 그러나 그가 군중들의 성화에 못 이겨 예수님을 십자가형을 언도했으나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느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십자가 위에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는 팻말을 붙임으로 마음의 부담을 줄이려 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중요한 진리를 깨닫는다. 우리도 빌라도와 같은 우를 범하기 쉽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의 왕이시지만, 실제로는 그 분의 권위와 실권을 인정하지 않는 삶이 있다는 점이다. 왕 앞에서는 복종해야 맞다. 그런데 우린 마치 팻말만 붙여드리고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삶을 살지는 않는가?

     

     

     

    종교지도자들은 빌라도의 행동이 못마땅해 하면서, 팻말을 “자칭 유대인의 왕”으로 고쳐달라고 항의 한다. 자기들이 왕으로 인정한 적이 없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결국 예수님을 거부했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린 것이다. 빌라도는 말한다. “난 나의 쓸 것을 썼다.” 결국은 자기 백성은 왕 되심을 거부하고 죽이는데, 이방인의 왕은 예수님을 왕으로 인정하면서도 죽이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한은선 담임목사님의 성경강해

     

     

     

    * 담임목사님 코스테 주제특강 : <거룩한 영향력>보러가기

     

    * Koste 하이델베르크 CTS.TV : 메인뉴스 보러가기

     

     
    2022년 1월 예배와 행사안내

     

    -01월02일: 교회에서 대면예배(G3)
    -01월09일: 교회에서 대면예배(G3)
    -01월16일: 교회에서 대면예배(G3)
    -01월23일: 교회에서 대면예배(G3)
    -01월29일: 베를린교역자연합회주관 국가와 독일교민위한 신년기도회-본교회(G3)
    -01월30일: 교회에서 대면예배(G3)


     

     

    ◉ 공지사항 ◉

     

    1. 이번 주도 하나님의 은혜로 함께 대면예배로 드리게 됨을 감사하며 서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예배에 임해주시기를 당부합니다.

     

     

    2. 1월 14일 현제, 베를린 C19 Inzidenz는 949,8에, 확진자 7,240명이며, 독일전체 470,6에,
    92,223명입니다. 새로운 방역수칙메일이 왔습니다. 교회예배출입은 백신접종증명서
    치료된자 그리고 음성테스트 확인서가 있는 분들만 가능합니다. (음식나눔은 금지됩니다.)

     

    3. 고. 이순금 권사님 천국환송예배: 1월 26일(수) 낮 12시
    장소 : Sankt-Sebastian Friedhof / Humbold str.71. 13403 berlin

     

    4. 헌금은 정문 입구에 설치된 헌금함에 넣어주시고,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적혀 있는 교회
    은행구좌로 온라인 헌금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5. 주중에 건강이나 어려운 일이 발생할 경우 시간구분 없이 목사님에게 즉각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방역수칙에 따라 청년부에서는 2인 1조가 되어 40분전에 오셔서 철저히 방역에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자세한 방역수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예방수칙 ◉

     

    ◉ 11:15분까지 교회 도착해주세요.
    ◉ 교회 입장과 퇴장시 입구에서 손 소독을 합니다.
    ◉ 교회당 출입과 예배중 마스크를 계속 써야합니다.
    ◉ 거리두기 간격 2m와 눈 인사만 합니다.
    ◉ 안내위원으로 안내대로 가족별로 각각 착석합니다.
    ◉ 성가대는 별도 변경사항이 있을 때까지 솔로 찬양으로 대치합니다.
    ◉ 예배 중 대중 찬송은 읊조리는 소리로 합니다.

     

    ◉ 처음 교회에 오시는 분들 중에 백신 접종카드가 있거나 PCR 검사증명서가(72시간 내) 있을 경우
    그냥 오셔도 되시만, 두 가지 모두가 없을 경우 사전에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 Tel.0176 6334 7968 / 030-332 4770 / * E-Mail. hanberlin@hanmail.net

     

     

     

    ◎ 주일대예배: 11:30시

     

    1.신앙고백: 일어나서
    2.찬송: 34, 전능왕 오셔서
    3.기도: 정유선 권사
    4.성경: 갈5:22-23, 요15:9-11
    5.특송: 안미혜집사(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6.설교: 한은선 목사
    *성령의 열매-희락!
    *Frucht des Heiligen Geistes-Freude!
    7.찬송: 427장+헌금(이윤희 권사)
    8.광고: 인도자
    9.찬송: 주기도 송
    10.축도: 일어나서
    11.축하순서: 다같이

     

    * 독일어 동시통역합니다!(한희진 집사)

     

    ◉ 유초,청소년 주일예배: 11시 30분(교육관)
    ◉ 인도: 팽진욱 선교사

     

     

     

    ◉ 2022. 1. 9일 주일예배 다시보기 ◉

     

    * 매주일 오후 2~4시 사이에, 당일 오전 11시30분 녹화된 예배가 새로 업데이트 됩니다.

     

     

     

    * 아래 영상은, 미국 CTS TV 에서 방영된 본교회 담임목사님의 1분, 111 부흥기도 내용입니다.

     

     

     

    ◉ 온라인헌금 송금처◉

     

    * 온라인 헌금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구좌를 사용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은행(Bank): Targo Bank

    *예금주(Inhaber): Bonghi Kim-Grauer

    *구좌번호(IBAN): DE 94 3002 0900 5360 4624 35

    *송금목적(Zweck): (Zente, Dank, Misson, Sonntag) kollekte 로 분류해주세요.

     

    * 본 선교교회는 사단법인체로서 모든 헌금은 교회의 사역일체와 선교와 구제로
    사용되며, 독일 정부로부터 세금정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헌금증명서가 필요하시는 분들은 이윤희 권사님에게 신청해주세요)

     

     

     

     

     

     

    * 이단주의- 신천지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이단들이 베를린에서 소규모 (예를들면 동아리,
    설문조사, 어학가페, 소그룹 가정모임)라는 각종 수단을 동원하여 침투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광고하지 않은 모임을 주도하거나, 개인적으로 초대된 곳에서
    성경공부를 시도하거나 또다른 장소로 성경공부방으로 연결을 시도할 땐, 즉시 담임목사님과
    상담해 주셔서 사특한 이단에게 내 영혼을 도난당하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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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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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우로부터, 권사: 경은숙 유재열 김은숙 선교사님

    한은선 담임목사님 윤미덕 이정옥 정유선 정은희

    뒷줄, 기존 장로: 김계수 심은치랑, 권사: 정상순 김순분 김봉희 @한어진

     

                                                               *주일예배

                                                              교회 창립40주년 기념행사

     

                                                           Saechsische Schweiz Wald 여행

     

                                                               * 세례식 서약

     

     

                                                               * 세례식

     

                                                                  *  * 어버이주일      

                                                                * 금요기도회

                                                                                      비텐베르크 성지순례

                                                                            신구약성경 필사본 헌정

                                                                                           독일교회 축사

                                                                                           성가대 축하찬양

     

                                                                                           담임목사님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