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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와 들보 (Splitter und Balken)
    ◉ 마7:1-5
    ◉ 예수님의 비유강해 (3)
    ◉ 21.10.20 수요평신도성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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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0월 17일

     

     

     

    한 기차 승무원이 승객들의 표를 점검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첫 승객의 기차표를 보니 전혀 다른 방향의 기차를 탄 것을 보고, “기차를 잘못 타셨네요, 다음 역에서 내려 갈아타세요”하고 일러주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차표 검사를 할수록 기차를 잘못 탄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갑자기 승객들에게 소란이 일어났는데, 그중 한 손님이, “혹시 승무원 당신이 기차를 잘못 탄 것이 아니요?”하고 물었다. 당황한 승무원이 자세히 확인을 해보더니 자신이 기차를 잘못 탄 것을 알게 되었다.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 있다. 자신의 비틀어지고 왜곡된 시각을 전혀 의식하지 못한 체, 남의 문제를 지나치게 확대해석을 하면서 자주 비판을 가하지만 실상은 자신에게 더 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1. 비판에 대한 비판 (Kritik gegen Kritik)

     

    본문의 비유는 “티와 들보”다‘ 여기서 티’는 ‘κάρφος 카르포스’로서 ‘마른 줄기나 왕겨’를 의미한다. ‘들보’는 ‘δοκός 도코스’로서 집 지을 때 ‘들보’ 혹은 ‘대들보’를 의미한다. 그러니까 티와 들보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크기의 차이가 있다.

     

     

     

    주님이 이 비유를 베푸신 이유는 한마디로 비판에 관한 이야기다. 남을 비판하는 사람이 얼마나 무모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깨우치는 데 있다. 비판하는 사람의 문제는 자신은 대들보처럼 큰 문제를 가지고 있으면서, 상대방에 대하여는 눈에 보일까 말까한 작은 문제를 끄집어내어 비판하려는 경향이 크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무모한 행동인지를 깨닫게 하는 데 있다.

     

     

     

     

    2. 비판하지 말아야 할 이유 (Grund, der man nicht kritisiert)

     

    *오판할 수 있기 때문에 (Denn man kann ein falsches Urteil)

     

    미국 재판소 마당 앞에는 저울대를 가지고 저울질하는 모습의 동상 하나를 세워놓았다. 그런데 그 동상을 자세히 보면, 저울질 하는 사람의 눈이 수건으로 가려져 있다. 검사가 죄인의 죄를 파헤쳐 기소를 함으로 재판을 하게 되었지만, 재판관이 아무리 집중력을 높여 양심껏 죄를 심리하지만 완전하게 재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뜻이다. 즉 오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헤아리는 것으로 헤아림을 당할 것이기에
    (Denn nach dem, was du zählst, wirst du gezählt)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말이 있다. 작은 것을 주었는데 큰 것으로 되돌아온다는 의미다. 남의 허물을 비판하다보면 비판 받은 사람은 감정이 상하게 되어 있다. 혹 다음에 내가 잘못을 하게 되면, 그 사람도 나의 잘못 더하기, 상한 감정을 보태 더 크게 비판할 것은 자명하다.

     

     

     

    그래서 본문 1,2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하신 것이다.

     

     

     

     

    3.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고 싶다면 (Wenn du deinem Bruder die Flecken aus den Augen nehmen willst)

     

    형제의 허물이 보이거든 그것을 비판하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도 그런 문제가 없는지 살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 비유처럼 큰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본문3절.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물론 주님은 우리가 형제의 잘못을 비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사랑으로 돕고 바로 설 수 있도록 권면하는 것을 금하시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할지라도 형제의 문제를 거론하려면 적어도 몇 번의 심사숙고와 말씀 묵상과 자신의 허물에 대한 깊은 성찰과 회개 후, 형제에 대한 사랑을 거듭 확인한 후 권면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본문5절.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4. 모든 판단은 하나님께 맡겨라 (Überlasse alles Urteil Gott)

     

    가능한 모든 판단은 하나님께 맡겨드리는 것이 맞다. 벧전 2:23절에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셨다”라는 말씀이 있다. 주님은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시다. 그러기에 주님이 판단하시면 완전한 판단이다. 그런데도 주님은 그 판단을 하나님께 맡기신다고 하신 것을 우리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

     

     

     

    본문의 흐름은, 형제의 티가 잘 보인다는 것은 자신에게 들보가 있다는 뜻이다. 그러니까 자신에게 있는 들보가 클수록 상대방의 티가 더 잘 보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자꾸 형제의 티가 보이기 시작하는가? 자신의 들보 같은 허물이 더 커져가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한은선 담임목사님의 성경강해

     

     

     

    * 담임목사님 코스테 주제특강 : <거룩한 영향력>보러가기

     

    * Koste 하이델베르크 CTS.TV : 메인뉴스 보러가기

     

     
    2021년10,11월 예배와 행사안내

     

    -10월03일: 교회에서 대면예배 – 창립43주년 특별감사예배
    -10월10일: 교회에서 대면예배
    -10월17일: 교회에서 대면예배
    -10월24일: 교회에서 대면예배
    -10월31일: 교회에서 대면예배
    -11월07일: 교회에서 추수감사절 예배


     

     

    ◉ 공지사항 ◉

     

    * 1. 이번 주도 하나님의 은혜로 함께 대면예배로 드리게 됨을 감사하며
    서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예배에 임해주시기를 당부합니다.

     

    2. 수요성경연구와 금요기도회는 당분간 계속 홈페이지와 단톡방에 올리는 글로
    대신합니다. 적극 참여를 당부합니다.

     

    3.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10월 15일 현제 베를린 C19 Inzidenz는 84,7에,
    확진자 709명이며, 독일전체 68,7에, 11.518명입니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잘 지키셔서
    안전을 도모하시기 바랍니다.

     

    4. 헌금은 정문 입구에 설치된 헌금함에 넣어주시고,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적혀 있는
    교회 은행구좌로 온라인 헌금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5. 주중에 건강이나 어려운 일이 발생할 경우 시간구분 없이 목사님에게 즉각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방역수칙에 따라 청년부에서는 2인 1조가 되어 40분전에 오셔서 철저히
    방역에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자세한 방역수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예방수칙 ◉

     

    ◉ 11:15분까지 교회 도착해주세요.
    ◉ 교회 입장과 퇴장시 입구에서 손 소독을 합니다.
    ◉ 교회당 출입과 예배중 마스크를 계속 써야합니다.
    ◉ 거리두기 간격 2m와 눈 인사만 합니다.
    ◉ 안내위원으로 안내대로 가족별로 각각 착석합니다.
    ◉ 성가대는 별도 변경사항이 있을 때까지 솔로 찬양으로 대치합니다.
    ◉ 예배 중 대중 찬송은 읊조리는 소리로 합니다.

     

    ◉ 처음 교회에 오시는 분들 중에 백신 접종카드가 있거나 PCR 검사증명서가(72시간 내) 있을 경우
    그냥 오셔도 되시만, 두 가지 모두가 없을 경우 사전에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 Tel.0176 6334 7968 / 030-332 4770 / * E-Mail. hanberlin@hanmail.net

     

     

     

    ◎ 주일 대예배순서 ◎

     

    * 예배로의 초대: 인도자
    1.신앙고백: 일어나서
    2.찬송: 91, 슬픈 마음 있는 사람
    3.기도: 안미헤 집사
    4.성경: 에스라 8:21-23
    5.특송: 심병극 부지휘자(주 나의 이름 부를 때 )
    6.설교: 한은선 목사
    * 주의 손을 붙잡은 사람!
    * Der, der die Hand des Herrn gefangen ist!
    7.찬송: 197장 + 봉헌(신주훈 집사)
    8.광고: 인도자
    9.찬송: 주기도 송
    10.축도: 일어나서
    11.축하순서: 다같이

     

     

    ◉ 유초,청소년부: 11시 30분 – 큰 홀에서 / 인도, 설교 : 팽진욱 선교사

     

     

    ◉ 2021.10.17 주일예배 다시보기 ◉

     

    * 매주일 오후 2~4시 사이에, 당일 오전 11시30분 녹화된 예배가 새로 업데이트 됩니다.

     

     

     

     

    * 아래 영상은, 미국 CTS TV 에서 방영된 본교회 담임목사님의 1분, 111 부흥기도 내용입니다.

     

     

     

    ◉ 온라인헌금 송금처◉

     

    * 온라인 헌금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구좌를 사용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은행(Bank): Targo Bank

    *구좌번호(IBAN): DE 94 3002 0900 5360 4624 35

    *송금목적(Zweck): (Zente, Dank, Misson, Sonntag) kollekte 로 분류해주세요.

     

    * 본 선교교회는 사단법인체로서 모든 헌금은 교회의 사역일체와 선교와 구제로
    사용되며, 독일 정부로부터 세금정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헌금증명서가 필요하시는 분들은 이윤희 권사님에게 신청해주세요)

     

     

     

     

     

     

    * 이단주의- 신천지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이단들이 베를린에서 소규모 (예를들면 동아리,
    설문조사, 어학가페, 소그룹 가정모임)라는 각종 수단을 동원하여 침투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광고하지 않은 모임을 주도하거나, 개인적으로 초대된 곳에서
    성경공부를 시도하거나 또다른 장소로 성경공부방으로 연결을 시도할 땐, 즉시 담임목사님과
    상담해 주셔서 사특한 이단에게 내 영혼을 도난당하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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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사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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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우로부터, 권사: 경은숙 유재열 김은숙 선교사님

    한은선 담임목사님 윤미덕 이정옥 정유선 정은희

    뒷줄, 기존 장로: 김계수 심은치랑, 권사: 정상순 김순분 김봉희 @한어진

     

                                                               *주일예배

                                                              교회 창립40주년 기념행사

     

                                                           Saechsische Schweiz Wald 여행

     

                                                               * 학습

     

     

                                                               * 세례

     

                                                                  *  * 어버이주일      

                                                                * 금요기도회

                                                                                      비텐베르크 성지순례

                                                                            신구약성경 필사본 헌정

                                                                                           독일교회 축사

                                                                                           성가대 축하찬양

     

                                                                                           담임목사님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