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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오해 Die mißverständnisse über das Reich Gottes!
◉ 마가복음12:18-27
◉ 2021.09.10 선교교회 금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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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2일

 

 

 

 

1. 사두개인들의 질문 Frage der Sadduzäer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고약한 질문을 던졌다.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형이 결혼하여 살았지만 그 형이 후사가 없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유대 전통에 따라 그 동생이 취하였으나 그도 후사가 없이 죽고 셋째도 그렇게 하여 일곱이 다 후사가 없었고 최후의 여자도 죽었습니다. 일곱 사람이 다 그녀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을 당하여 저희가 살아날 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는 것입니까?”(18-23절)

 

 

그때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라고 하셨다. 주님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인간의 오해를 직접화법으로 교정해 주셨다. (24-25절)

 

 

 

2. 성경에 대한 오해 Missverständnisse über die Bibel

 

사두개인들의 질문 속에는 부활에 대한 질문을 통해 예수님을 곤경에 빠트리려고 한 것이지만 주님의 대답을 통해 사두개인들에게 또 다른 오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문24절, “너희가 성경도…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우리는 자꾸 성경의 원문 그대로 믿으려 하질 않고 자꾸 무엇을 더 해석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나 실상은, 내가 성경을 해석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이 나를 해석하도록 맡겨야 한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은 나를 어떻게 해석하며 그 결과 나는 무엇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과 더불어 깨달아 진 그 말씀이 내게 임하여 실제가 되도록 기도하고 실천해야 한다. 왜냐하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하나님은 이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지금도 이 말씀으로 세상과 나를 통치하시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1천6백 년 동안 40명의 저자들에게 성령의 감동을 주어 기록케 하셨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말씀으로 창조하셨고,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며, 하나님 나라를 알게 하고, 예수님이 오신 이유와 목적과 결과를 깨닫게 하며,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하고, 영육으로 병든 자를 치유하며,

 

 

젊은이들에게 꿈을 주고 노인들에게 소년처럼 생기를 주며, 우리를 의로 교육하여 자녀답게 만들어가며, 구원에 이르게 하고 주의 나라에 이르게 하신다. 성경은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으며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에는 믿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사실들이 많다. 여리고 성이 무너진 것이나 홍해가 갈라진 것이나 예수께서 물위로 걸어오신 것이라든지 즉 기적을 믿지 못한다면 잘못된 믿음이다. 냄새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코로 맡아 볼 수 있고, 소리는 눈엔 안보이지만 귀로 들어 볼 수 있는 것처럼, 신비한 영적세계는 오직 영적인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것이다.

 

 

성 어거스틴의 성경에 대한 자세는나는 알기 위하여 믿는다“Credo ut intelligam, Ich glaube um es zu wissen”라고 했다. 그런데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Cogito, ergo sum, Ich denke, also existiere ich”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는 진리에 대한 인식이 각기 상반되고 있을 알게 한다. 그것은,

 

 

진리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두 사람의 접근은 전혀 다르다. St. 어거스틴은 “믿음”을 통해 진리를 구하고, 데카르트는의심”을 가지고 접근한다. 의심에 의심을 했던 데가르트는 심지어 “나는 내가 참으로 깨어 있는지를 어떻게 안단 말인가”라는 말까지 하였다.

 

 

우리는 의심하지 않고서도 알 수 있다. 그러나 믿지 않으면 알 지 못한다. 진리를 배울 때 우리는 “믿음”으로 아는 단계에서 출발하여 아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우리는 알기 위하여 믿는다. 그리고 우리의 앎은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근거한다. 오늘 사두개인들의 진리를 대하는 태도가 데카르트와 비슷하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과 진리에 대하여 믿음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3. 오해를 극복하는 길 Möglichkeiten zur Überwindung von Missverständnissen

 

오해란 일상의 삶에서도 여러 가지 부작용을 초래한다. 더구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오해는 신앙생활을 왜곡하고 궁극적으로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하고 심하면 이단사설에 빠져 신앙을 망칠수도 있다. 특별히 성경 진리에 대한 오해나 예수께 대한 오해를 바로 잡아야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가 있다.

 

 

바울 사도께서 갈라디아 교인들을 향하여 “너희가 예수를 이렇게 알지 아니했다”며 책망하면서 “내가 전해준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하는 자에게는 저주 위에 저주가 임하기를 빈다.”고 대단히 무서운 말씀을 하고 있다. 그만큼 진리에 대한 오해는 영적 생명이 좌우된다는 의미다. 영적인 오해들을 극복할 수 있는 성경적 원리 몇 가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 하나님을 사랑하라 Liebe Gott

 

사랑은 믿음을 낳고 믿음은 진리에 대한 왜곡을 막아준다. 오늘 본문에서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던진 질문만 봐도 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없음을 알게 한다. 그래서 주님은 이들의 질문에 답변하신 다음, 곧이어 하나님과 인간사랑에 대한 말씀을 하신 것은 다분히 사두개인들의 문제를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방을 오해하지 않을뿐더러 오해할 소지가 있는 문제조차도 사랑으로 소화해 낸다.

 

 

▮ 돌이켜 어린아이가 되라 Dreh dich um und sei ein Kind

 

마11:25,26절에,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하셨다. 어린아이처럼 마음을 낮추고 순전한 마음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나타내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고 강조하셨다.

 

 

▮ 성령의 도우심을 기도하라 Bete für den Heiligen Geist

 

베드로가 신앙고백을 옳게 하여 주께로부터 복 있는 자라고 칭찬을 받았다. 그러나 그것을 안 것은 베드로가 아니라 성령이셨다. 그리고 한 시간도 채 안 지나서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는 청천 날벼락 같은 책망을 받았다. 성령이 그의 안에 계셔서 예수님을 바로 보게 하셨지만, 성령의 도움 없이 베드로 자신의 생각으로 말했기에 책망을 받은 것이다.

 

 

▮ 청결한 마음이 하나님을 보게 한다. Ein reines Herz ermöglicht es uns, Gott zu schauen.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하셨다. 오해란 잘못 보거나 잘못 보이기 때문에 생겨지는 문제다. 정결한 영적 안경을 끼면 하나님과 진리에 대하여 오해를 극복할 수 있다. 더러워진 안경을 닦듯이 수시로 회개하여 마음을 청결하게 할 때 오해를 극복할 수 있는 법이다. 진리는 오해를 극복한 마음에 자리할 수 있다.

 

 

◉ 공동의기도와 개인기도 ◉

 

◾금주의 안전한 대면예배를 위해!
◾세계의 Covid 19 완화와 종식을 위해!
◾제37회 2022’KOSTE FRANKFURT 개최를 위해
◾목사님 말씀선포와 목회와 선교사역 위해!
◾선교가족의 안전과 강건한 삶을 위해!
◾기도가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한은선 담임목사님의 성경강해

 

 

 

* 담임목사님 코스테 주제특강 : <거룩한 영향력>보러가기

 

* Koste 하이델베르크 CTS.TV : 메인뉴스 보러가기

 

 
2021년 9,10월 예배와 행사안내

 

-09월05일: 교회에서 대면예배
-09월12일: 교회에서 대면예배
-09월19일: 교회에서 대면예배
-09월26일: 교회에서 대면예배
-10월03일: 교회에서 대면예배 – 창립43주년 특별감사예배


 

 

◉ 공지사항 ◉

 

* 1. 이번 주도 하나님의 은혜로 함께 대면예배로 드리게 됨을 감사하며
서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예배에 임해주시기를 당부합니다.

 

2.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수요성경공부와 금요기도회를 줌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 중에 Zoom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시는 분들은 오늘
예배 후 앉아 계시면 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3. 수요성경연구와 금요기도회는 당분간 계속 단톡방에 올리는 글로 대신합니다.

 

4. 지난 한 주간 베를린 코로나19, 일일 확진율(Inzidenz)는 84,7이며, 확진자는
550명입니다. 방역수칙을 잘 지키셔서 안전을 도모하시기 바랍니다.

 

5. 헌금은 정문 입구에 설치된 헌금함에 넣어주시고,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적혀 있는
교회 은행구좌로 온라인 헌금을 하셔도 무방합니다.

 

6. 주중에 건강이나 어려운 일이 발생할 경우 시간구분 없이 목사님에게 즉각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방역수칙에 따라 청년부에서는 전년도처럼, 2인 1조가 되어 40분전에
오셔서 철저히 방역에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자세한 방역수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예방수칙 ◉

 

◉ 11:15분까지 교회 도착해주세요.
◉ 교회 입장과 퇴장시 입구에서 손 소독을 합니다.
◉ 교회당 출입과 예배중 마스크를 계속 써야합니다.
◉ 거리두기 간격 2m와 눈 인사만 합니다.
◉ 안내위원으로 안내대로 가족별로 각각 착석합니다.
◉ 성가대는 별도 변경사항이 있을 때까지 솔로 찬양으로 대치합니다.
◉ 예배 중 대중 찬송은 읊조리는 소리로 합니다.
◉ 기도나 성경봉독이나 설교 중 아멘은 소리를 내도됩니다.

 

◉ 처음 교회에 오시는 분은 사전에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 Tel.0176 6334 7968 혹은 everlife333@gmail.com.

 

 

 

◎ 주일 대예배순서 ◎

 

* 예배로의 초대: 인도자
1.신앙고백: 일어나서
2.찬송: 93, 예수는 나의 힘이요
3.기도: 정유선 권사
4.성경: 창세기 15:1-7
5.특송: 최현성 형제(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6.설교: 한은선 목사
* 나의 모든 시선을 주님께..!
* Alle meine Augen sind auf den Herrn gerichtet..!
7.찬송: 543장 + 봉헌(김순분 권사)
8.광고: 인도자
9.찬송: 주기도 송
10.축도: 일어나서
11.축하순서: 다같이

 

 

◉ 유초,청소년부: 11시 30분 – 큰 홀에서 / 인도, 설교 : 팽진욱 선교사

 

 

◉ 2021.09.05 주일예배 다시보기 ◉

 

* 매주일 오후 2~4시 사이에, 당일 오전 11시30분 녹화된 예배가 새로 업데이트 됩니다.
오늘 영상의 음질이 기술적인 문제로 고르지 못한 점, 넓은 양해를 구합니다.

 

 

 

 

* 아래 영상은, 미국 CTS TV 에서 방영된 본교회 담임목사님의 1분, 111 부흥기도 내용입니다.

 

 

 

◉ 온라인헌금 송금처◉

 

* 온라인 헌금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구좌를 사용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은행(Bank): Targo Bank

*구좌번호(IBAN): DE 94 3002 0900 5360 4624 35

*송금목적(Zweck): (Zente, Dank, Misson, Sonntag) kollekte 로 분류해주세요.

 

* 본 선교교회는 사단법인체로서 모든 헌금은 교회의 사역일체와 선교와 구제로
사용되며, 독일 정부로부터 세금정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헌금증명서가 필요하시는 분들은 이윤희 권사님에게 신청해주세요)

 

 

 

 

 

 

* 이단주의- 신천지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이단들이 베를린에서 소규모 (예를들면 동아리,
설문조사, 어학가페, 소그룹 가정모임)라는 각종 수단을 동원하여 침투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광고하지 않은 모임을 주도하거나, 개인적으로 초대된 곳에서
성경공부를 시도하거나 또다른 장소로 성경공부방으로 연결을 시도할 땐, 즉시 담임목사님과
상담해 주셔서 사특한 이단에게 내 영혼을 도난당하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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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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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우로부터, 권사: 경은숙 유재열 김은숙 선교사님

한은선 담임목사님 윤미덕 이정옥 정유선 정은희

뒷줄, 기존 장로: 김계수 심은치랑, 권사: 정상순 김순분 김봉희 @한어진

 

                                                           *주일예배

                                                          교회 창립40주년 기념행사

 

                                                       Saechsische Schweiz Wald 여행

 

                                                           * 학습

 

 

                                                           * 세례

 

                                                              *  * 어버이주일      

                                                            * 금요기도회

                                                                                  비텐베르크 성지순례

                                                                        신구약성경 필사본 헌정

                                                                                       독일교회 축사

                                                                                       성가대 축하찬양

 

                                                                                       담임목사님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