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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뜸이 되고자 한다면..!
◉ 막 9:30-37
◉ 2021.06.18 선교교회 금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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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0일

 

 

 

한국초대교회사에 보면, 한 머슴이 목사가 된 사연이 있다. 그 당시 전북 김제에 소재한 금산교회를 처음 개척했던 그 고울 부자였던 조덕삼 집사는 자기 집 머슴인 이자익과 함께 교회를 출석했다. 세월이 지나 장로 투표가 있었는데, 덜컥 자기 집 머슴이 당선되고 집주인인 조 집사는 낙선을 한 것이다.

 

 

누가 봐도 지역의 유지요 거부요 교회 설립자요 덕망 높은 조 집사가 낙선되고 그 집 머습이 장로가 되었으니 대략난감 상태였다. 교회가 술렁거리며 초긴장 상태에 빠졌다. 그런데 조 집사가 “금산교회 성도여러분 참으로 훌륭합니다. 이자익 장로가 저희 집에서는 저를 섬기지만 교회에서는 여러분을 통해 하나님이 세운 장로이니 저도 성심껏 이장로님을 섬기겠습니다.”라고 덕담으로 상황을 진정시켰다.

 

 

후일 조덕삼도 장로가 된 다음 이자익 장로를 평양신학교에 보내 목사가 되도록 후원했고, 1915년엔 금산교회로 청빙하여 담임목사로 겸손히 깍듯하게 섬겼다. 그의 후손들도 그 교회에 장로가 되어 섬기고 있는데, 그의 손자가 바로 전 국회의원 조세형 장로다. 섬김이 무엇인지를 실제를 보여준 산 역사다.

 

 

 

1. 구속사역의 초점을 흐리는 제자들

 

소년에게서 벙어리 귀신을 좇아내시자, 군중들은 신유의 은사와 기적에 관심사가 증폭되고 있었다. 물론 주님 사역에 있어서 기적과 신유의 은사가 중요하기는 하지만 주님 사역의 초점은 아니다. 그러기에 군중들의 잘못된 시산을 바로 잡으시려고 벙어리 귀신을 좇아내신 기적에 대하여 거의 함구령에 가까운 명을 내리시고 곧이어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하여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

 

 

 

본문 30-31절에, “그곳을 떠나 갈릴리 가운데로 지날쌔 예수께서 아무에게도 알리고자 아니하시니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 일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문이더라”

 

 

 

주님은 모든 가르침과 사역의 초점은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이셨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제자들은 길을 가다가 엉뚱한 문제를 일으켰는데 그것은 어처구니없게도, “누가 더 크냐?”에 대한 문제로 한바탕 소란을 일으킨 것이었다. 소위 주님께서 친히 가려 뽑으신 제자들의 영적 수준이 이정도 밖에 되지 않으니 일반 대중은 또 얼마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 무지와 오해가 심했을지..주님의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셨을지 미루어 짐작이 된다.

 

 

 

 

2. 정말 으뜸이 되고 싶다면.

 

마이어(F. B. Meyer)라는 분은 섬김에 대하여 이렇게 설파한 적이 있다. “나는 하나님의 각영 좋은 은혜가 높은 선반 위에 있는 줄로 알았다. 나의 키를 키우면 소유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게 아님을 한 참 후에 깨달았다.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은 여러 층의 지하의 선반 위에 있다는 것을, 그러므로 낮아지는 것만큼 높아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본문 35절,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섬김은 누구에게나 말처럼 쉽지 않다. 동양의 서열문화 때문이기도 하다. 따라서 섬김의 훈련은 천지가 개벽할 만큼 거듭나지 못하면, 대부분 실패한다. 그저 섬기는 척할 뿐이다. 진정한 섬김은 육체에 속한 생각과 삶을 죽이고, 다시 진리의 말씀으로 거듭나고도 상당시간 훈련을 받아야 가능하다. 왜냐하면 어려서부터 뼛속까지 세속의 서열문화가 깃들여있고 몸에 익숙한 습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령으로 그 영이 거듭난 성도는, 삶의 모든 영역에서 다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한 섬김 자체가 은혜요 축복이요 감사요 즐거움이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교회 공동체와 가정과 사회생활에서 주의 도우심을 구하며 다듬어 져야 한다.

 

 

 

 

3. 작은 자를 섬길 수 있어야

 

어느 선교단체에서 제자훈련을 했다고 한다. 한참 훈련이 진행되고 있던 어느날 제자 하나가 스승에게 질문했다. “선생님, 제가 진정한 그리스도의 종이 되었다는 것을 무엇으로 알 수 있습니까?” 그러자, 스승은 “지금은 아무도 모른다네, 그러나 어떤 사람이 자네를 종으로 대할 때 자네가 기분 상하지 않고 기꺼이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때 비로소 자네는 진정한 종이 된 것 아니겠는가?”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내가 섬기는 자라는 것을 나타내려고 섬기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십자가 정신 곧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던 사건이 진정한 섬김의 삶이었음을 깨닫고, 작은 자의 대표인 어린아이를 주님 대하듯이 진정으로 섬길 수 있을 때, 그 섬김의 삶이 하나님에게까지 연결될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본문 37절,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진정한 섬김은 사실은 나를 구하고 높이 세우는 일이다.

 

 

◉ 금요기도회 순서 ◉
* 신앙고백: 사도신경
* 찬송: 323, 주께로
* 성경: 막 9:30-37
* 말씀: 읽기와 묵상
* 제목: 으뜸이 되고자 한다면..!
* 기도: 공동과 개인기도
* 마침: 주기도

 

 

◉ 공동의 기도 및 개인기도
1. 금주의 대면예배를 위해
2. 코로나19 완화와 종식위해!
4. 목사님 말씀선포와 사역위해!
5. 선교가족 안전과 건강위해!
6. 기도가 필요한 이들 위해!
7. 나의 개인기도

 

 

 

담임목사님 성경강해

 

 

 

 

* 담임목사님 코스테 주제특강 : <거룩한 영향력>보러가기

 

* Koste 하이델베르크 CTS.TV : 메인뉴스 보러가기

 

 
2021년 5,6월 예배와 행사안내

 

-5월30일: 교회에서의 대면예배-성경통독대회 시상
-6월06일: 교회에서의 대면예배
-6월13일: 교회에서의 대면예배
-6월20일: 교회에서의 대면예배
-6월27일: 교회에서의 대면예배


 

 

◉ 공지사항 ◉

 

* 교회에서의 대면예배: 6월 20일, 오전 11시 30분

 

 

1. 오늘도 대면예배가 지속됨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히 잘 지키는 조건입니다. 별도의 광고가 있기 전까지는 모든 부서의 모임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2. 독일 전체 발병률(Inzidenz)이 6월18일 기준, 11.6 (1,076명)을 기록하고 입니다.
많이 완화된 상태이나 긴장을 늦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백신 접종 현황은
1차 접종 4,150만명(50.1%), 2차 접종 완료 2,390만명(28.8%)입니다.
영국은 델타 바이러스로 다시 1만명넘게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끝까지 경계를 늦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3.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고, 청년부에서는 전년도처럼, 2인 1조가 되어 40분전에
오셔서 철저히 방역에 협력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자세한 방역수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예방수칙 ◉

 

◉ 11:15분 교회도착해주세요.
◉ 마스크+소독후 출입합니다.
◉ 거리두기 간격2m와 눈 인사만 합니다.
◉ 가족 별로 각각 안내대로 착석합니다.
◉ 헌금은 입구에 설치된 봉헌함에 스스로 합니다.

 

◉ 처음 교회에 오시는 분은 사전에 아래 연락처로 문의 바랍니다.
◉ Tel.0176 6334 7968 혹은 everlife333@gmail.com.

 

 

 

◎ 주일 대예배순서 ◎

 

* 예배로의 초대: 인도자
1.신앙고백: 일어나서
2.찬송: 94, 예수님은 누구신가
3.기도: 경은숙 권사
4.성경: 롬 12:1-2
5.특송: 박세린 자매
6.설교: 한은선 목사
*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라! Den vollkommenen Willen Gottes erkennen!
7.찬송: 506장 + 봉헌(김순분 권사)
8.광고: 인도자
9.찬송: 주기도 송
10.축도: 일어나서
11.축하순서: 다같이

 

 

◉ 하나님이 쓰시기에 편안한 사람!
◉ Ein Mann, den Gott bequem einsetzen kann!
◉ 행 13:17-23
◉ 한은선 목사님

 

 

 

 

* 아래 영상은, 미국 CTS TV 에서 방영된 본교회 담임목사님의 1분, 111 부흥기도 내용입니다.

 

 

 

◉ 온라인헌금 송금처◉

 

* 온라인 헌금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구좌를 사용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은행(Bank): Targo Bank

 

*구좌번호(IBAN): DE 94 3002 0900 5360 4624 35

 

*예금주(Inhaber): Bonghi Kim-Grauer

 

*송금목적(Zweck): (Zente, Dank, Misson, Sonntag) kollekte 로 분류해주세요.

 

 

* 본 선교교회는 사단법인체로서 모든 헌금은 교회의 사역일체와 선교와 구제로
사용되며, 독일 정부로부터 세금정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헌금증명서가 필요하시는 분들은 이윤희 권사님에게 신청해주세요)

 

 

 

 

 

 

* 이단주의- 신천지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이단들이 베를린에서 소규모 (예를들면 동아리,
설문조사, 어학가페, 소그룹 가정모임)라는 각종 수단을 동원하여 침투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교회에서 공식적으로 광고하지 않은 모임을 주도하거나, 개인적으로 초대된 곳에서
성경공부를 시도하거나 또다른 장소로 성경공부방으로 연결을 시도할 땐, 즉시 담임목사님과
상담해 주셔서 사특한 이단에게 내 영혼을 도난당하지 않기를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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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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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우로부터, 권사: 경은숙 유재열 김은숙 선교사님

한은선 담임목사님 윤미덕 이정옥 정유선 정은희

뒷줄, 기존 장로: 김계수 심은치랑, 권사: 정상순 김순분 김봉희 @한어진

 

                                                           *주일예배

                                                          교회 창립40주년 기념행사

 

                                                       Saechsische Schweiz Wald 여행

 

                                                           * 학습

 

 

                                                           * 세례

 

                                                              *  * 어버이주일      

                                                            * 금요기도회

                                                                                  비텐베르크 성지순례

                                                                        신구약성경 필사본 헌정

                                                                                       독일교회 축사

                                                                                       성가대 축하찬양

 

                                                                                       담임목사님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