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_02_title
2014년 4월 6일
 
구원은 믿음 때문에 받는 것이 아닙니다!
Die Liebe von Rahel und Lea!

 

창대한 이름과 큰 민족과 복의 근원이 되게 하리라는 약속을 통하여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신 하나님은 다시 하늘의 별을 보여주시며 언약을 재확인하십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그 언약보다 그 언약의 주체인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은 그의 믿음이 아니라 그를 의롭다 하셨습니다.

 

어떻게 구원받습니까?”라고 물으면 대개가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구원은 믿음으로가 아니라 믿을 수밖에 없도록 역사 하신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지만 실상은 은혜도 아니고 그 은혜의 원인 되시는 예수님 때문에 구원받습니다.

 

구원은 인간편의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 편의 사랑의 성취며 믿음은 목적이 아니라 인격적 관계를 이루는 수단입니다.

 

창15장 / 새벽묵상

 

 

(목록)